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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 전년대비 제주시 22%↑, 서귀포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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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귀포신문스크랲 작성일20-07-08 09:04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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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7월 관측결과 발표, 감귤 제외한 대부분 과일 생산량 감소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가 7월 과일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7월 사과·포도·복숭아 도매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하고 배·감귤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과·포도·복숭아는 출하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하고 저장배와 하우스 감귤은 출하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0년 주요 과일 생산량 전년과 비교해 대체로 감소할 전망이다. 사과 생산량은 착과수와 단수가 감소해 전년 대비 8% 감소하고, 배 생산량은 봉지수와 단수가 감소해 전년 대비 22% 감소할 전망이다. 포도 생산량은 성목면적이 감소해 전년 대비 4% 감소하고 복숭아 생산량은 단수가 줄어 전년 대비 4% 감소할 전망이다. 감귤(노지온주)는 해거리로 편차 있으나, 전년 대비 7% 증가할 전망이다.

6월 하우스온주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했고, 평균 도매가격은 6% 감소한 5900원/kg을 기록했다.

7월 하우스온주 출하량은 조기가온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생육기 기상여건이 좋아 전년 대비 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이후 출하량은 후기가온 및 무가온 재배면적이 늘어 전년 대비 2% 증가할 전망이다.

7월에 출하될 하우스온주의 전반적인 품질은 전년 대비 양호할 것으로 조사됐다. 당도 및 당산비, 착색 등이 양호해 품질이 전년에 비해 좋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규격의 출하 비중도 높을 전망이다.

7월 하우스온주 도매가격은 출하량 증가로 전년(5300원원)과 비교해 낮아져 4900〜5200원/kg으로 전망된다.

6월 말 기준, 노지온주 생육상황은 전년 대비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달리 을해는 봄철에는 돌풍 피해가 거의 없어 상처과 발생률이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시는 착과량이 크게 적었던 전년 대비 생육이 좋은 것으로 조사된 반면, 서귀포시는 전년 과다착과로 수세가 약한 나무가 발생했으나, 전반적인 생육은 전년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노지온주 병해충 발생은 전년보다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겨울철 온화한 날씨가 이어졌고 최근 기온이 상승해 진딧물 등 해충 발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을해

장마가 전년 대비 빠르게 시작되면서 6월 중순 이후 흐리고 습한 날이 많아 병해 발생도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총채벌레와 깍지벌레는 예년보다 발생시기가 빠르고, 발생률도 늘고 있어 지속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

을해 노지온주 단위면적(10a)당 착과수는 전년 대비 7%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제주시는 전년 대비 27% 증가한 반면, 서귀포시는 착과수가 3%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을해 6월 평균기온이 평년 대비 높고,6월 중순으로 장마가 앞당겨지면서 일조량이 적은 날이 많아 2차 생리 낙과가 많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생리낙과가 마무리되는 7 월 중순 이후에 착과수 증감률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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